‘나는 몸신이다’ 강현영 주치의…늙지 않는 피부비법 大공개

입력 2017-02-07 20:54

(출처= 채널A)

피부과 전문의 강현영 주치의가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을 통해 생활 속 늙지 않는 피부를 만드는 비법을 공개한다.

7일 밤 9시 30분 방송을 앞둔 '나는 몸신이다'에서 강현영 주치의는 실제 피부과 병원을 찾는 30대 이상 여성 대부분이 피부 탄력저하로 상담을 받는다고 전했다. 강 주치의에 따르면 하락하는 피부탄력은 외모뿐 아니라 전신 건강 문제와도 직결된다.

강현영 주치의는 “피부탄력의 핵심인 콜라겐은 우리 얼굴뿐 아니라 근육, 혈관, 머리카락 등 온몸 곳곳에 분포해 있으며, 콜라겐이 줄어들면 건강에도 이상이 생기게 된다”고 설명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몸신 이경희 테라피스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피부법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하루 10분만 투자해도 10년 어린 동안이 될 수 있는 마사지법을 공개해 출연진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연진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피부 건강법의 모든 것은 이날 밤 9시 30분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