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포트폴리오>
▲CJ제일제당(신규)-수익성 위주의 정책, 가공/편의 식품의 판매량 증가, 원가 절감 등으로 이익 지속 증가. 라이신 가격 상승 중, 2008년 1,650달러 이상으로 예상되어 라이신 법인 3곳 모두 흑자 가능
▲SK케미칼-이익비중이 70%대에 달하는 생명과학부문의 제품구조와 신제품에 힘입어 3분기 이후 이익모멘텀이 더 강화될 전망. 자산가치 매력에 주목, 자회사인 SK건설의 지분가치만으로도 현재 시가총액 상회하고 수원 정자동 부지가 주거용지로 변경시 5천억원 이상의 차익 발생
▲LG화학-정보소재, 산업재 등의 실적 개선으로 인해 2008년 LG화학의 영업이익은 1.24조원에 달할 전망. LG석유화학과의 합병으로 발생하는 풍부한 현금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 신성장 동력 확보할 수 있는 실탄 확보
▲현대산업개발-대규모 주택개발사업을 통해 디벨로퍼로 진화 중, ‘해운대 우동’ 프로젝트 등 총 7조원 규모의 12개 개발사업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음. 수확기에 접어든 개발사업→ 획기적인 성장의 토대
▲LG-쌍두마차인 LG전자와 LG화학의 실적 호전으로 이익규모 확대. 2007년에 이어 2008년에도 두드러진 실적 호조세 이어질 전망. 동사의 자회사들의 사업분야는 전자, 화학, 통신 등 여러 산업에 분산되어 있어 특수 사업위험 가지고 있지 않음
▲삼성전기-주력사업인 MLCC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인1μF 이상의 고용량 비중 증가로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가능성. 주요 고객들의 휴대폰 판매수량 증가로 OS사업부분 실적 호전이 계속될 전망. LED사업에서 효율성을 확보하고, LCD TV용 BLU를 본격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매출액 증가 예상
▲한진중공업-2007년 말 5도크 완공에 이어 2009년 12월 수빅 조선소 완공 →고부가가치 대형선 건조가 가능한 대형 조선소로 전환. 2008년 상반기까지 벌크선, 컨테이너선 중심의 호황이 지속되며, 선종별 선순환으로 조선업 호황은 장기간 이어질 전망
▲현대제철-열연제품 및 봉형강의 판매량 확대와 봉형강 제품의 고마진 효과로 매출액, 수익성 증가 실현. 7~9월의 판매가격 인상과 국내외봉형강 시장의 장기호황 예상. 연산 800만톤의 고로 투자로 2011년부터 높은 성장성이 돋보일 것으로 예상
▲추천제외종목-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하이록코리아(신규)-산업용 초정밀 Fitting 및 Value 전문업체로 국산품에서는 압도적인 점유율 구축. 화학제품과 전력수요 충당을 위한 석유화학 플랜트 및 발전소의 설비투자 증가로 전방산업의 수혜를 계속 받을 것으로 예상. 연평균 20% 이상의 매출액 성장률과 15%대의 영업이익률 꾸준히 유지
▲에스에프에이-LPL 교차구매로 인한 수혜 가능성 새롭게 부각. 대기업 태양전지 진출시 LCD 장비에 이어 대형 성장동력 확보 기대
▲황금에스티-3분기 영업이익률 6.5% 시현, 동종 업체들의 적자 영업과 대비되는 호실적으로 평가. 수익성 유지 비결은 대형사와 경쟁하지 않는 틈새시장의 공략 성공. 기존 사업의 높은 수익구조와 당진공장의 성장 동력에 주목할 필요
▲주성엔지니어링-한국의 대표적 반도체/LCD 장비업체로 LG필립스LCD 8세대 투자 수혜와 태양전지장비 수주의 추가적 확대 예상. 내년에는 특히 LCD용 PE_CVD장비와 태양전지 장비 등 비반도체 부문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질 전망. 지속적인 R&D 투자는 다양한 성장동력과 경쟁력의 원천
▲토필드-3분기 실적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84.9%, 237.5% 증가한 344억원, 71억원을 기록할 전망으로 3분기가 비수기임을 고려하면 무난한 수준이라고 판단. 최대 소비자 시장인 유럽에서 PVR M/S 1위를 기록하면서 높은 인지도와 함께 고수익 창출
▲NHN-세계 3위의 온라인광고 시장인 일본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 대선특수로 NHN의 트래픽이 크게 증가하여 4분기에도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인터넷 포털의 비용을 구성하는 3대 변동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전망
▲호성케멕스-자동차용 내장재인 PSM의 매출 발생으로 인해 영업이익률 회복세. 동사가 소재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 내장재용 TPU인 PSM는 향후 2,000 cc급 이상의 중대형 고급 승용차에 대부분 장착될 것으로 예상됨
▲추천제외종목-DMS(차익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