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가구’, 프렌치쇼룸 오픈

입력 2017-02-0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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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르네가구

프랑스 가구 브랜드 ‘르네가구’가 프렌치쇼룸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우아한 로코코 스타일을 지향하는 루이 15세 양식의 클래식함과, 모던함이 이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르네가구는 공간의 격은 물론 삶의 질까지 함께 높일 수 있는 아름다운 프랑스가구를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본사 쇼룸에서는 기존의 프렌치가구와는 차별화되는 높은 퀄리티와 고급스러운 색감의 엔틱가구를 선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콜렉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을 제공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이곳 프렌치가구 토탈 샵 방문 시 르네, 라씨에르, 프랑소아, 로프트스토리 등 다양한 브랜드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고 침구류와 액자 등의 소품까지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셀프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최근 모던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프렌치가구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쇼룸 방문으로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가구를 가까이서 접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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