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2-0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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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6일 "약속한대로 미래전략실은 해체한다"며 "특검의 수사가 끝나는대로 조치가 있을 것이며, 이미 해체작업을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