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증인신문 마친 이성한

입력 2017-02-06 14:38수정 2017-02-06 14:4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이성한 미르재단 전 사무총장이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순실 등 국정농단 사건' 9차 공판에서 증인신문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한동훈 대표, 윤석열 대통령과 충돌하고 독자 노선 가는 게 낫다"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