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뉴딜 일자리 박람회가 6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한 구직자가 관련 팜플렛을 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 등에게 직업 경험과 전문기술·직무능력을 갖추도록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고 민간일자리 취업을 돕는 서울시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며 기간 중 시가 올해 5천500여명 선발 예정인 뉴딜일자리 중 217개 사업, 3천889개 일자리 채용정보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지원 신청서를 받는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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