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 '(무)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 출시

입력 2017-02-06 09:53

서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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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BNP파리바카디프생명)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3가지 보장을 하나의 상품에 담아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무배당 건강e제일 플러스보장보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입원, 수술, 상해 보장 등 3가지 보장을 하나의 상품에 담아 단 한번의 가입으로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바일 전용 방카슈랑스 보험으로,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 설치만하면 가입할 수 있다. 방카슈랑스 제휴사인 SC제일은행의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19세부터 60세, 보험기간은 5년(비갱신형), 보험료 납입기간은 일시납 또는 전기납이 가능하다. 5년 보장 후 만기보험금이 지급된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상품매니지먼트부 한정수 부장은 "실손보험으로 기본 보장을 이미 준비했지만 입원, 수술, 상해 등 필수 추가 보장 항목을 보완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단 한번의 보험 가입으로 필수 보장 3가지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고객 편이는 높였고, 꼭 필요한 보장들로만 구성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제공하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비) 높은 상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