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선수 3명 입단식

입력 2017-02-03 13:2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선수 입단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배드민턴단 전력 강화를 위해 단식과 복식에서 탁월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변수인(청산고 졸업예정), 손민희(밀양여고 졸업예정), 김향임(광주체고 졸업예정) 등 3명의 여자 선수를 영입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16년 국내 모든 대회에서 전관왕을 차지한 여자 선수단에 단식·복식 선수를 영입한 만큼 전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