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프리텍은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9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3792원이며 26만3713주가 최강화 씨에게 새로 발행된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과 투자자의 납입 능력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배정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KJ프리텍은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9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3792원이며 26만3713주가 최강화 씨에게 새로 발행된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과 투자자의 납입 능력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배정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