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69억1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6% 줄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3365억 원, 당기순이익은 324억2400만 원으로 각각 2.4%, 65% 늘었다.
회사 측은 "소송충당부채가 환입되면서 전년도 영업외이익이 늘었고, 당해 법인세 경정청구로 인해 법인세비용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흥국화재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69억1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6% 줄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3365억 원, 당기순이익은 324억2400만 원으로 각각 2.4%, 65% 늘었다.
회사 측은 "소송충당부채가 환입되면서 전년도 영업외이익이 늘었고, 당해 법인세 경정청구로 인해 법인세비용이 줄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