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하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16.1%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억 원으로 67.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62억 원으로 387.8% 감소했다.
회사 측은 "경영권 분쟁에 따른 영업활동의 제한으로 인한 실적 부진"이라며 "신규사업 진출 및 기존사업 축소로 인한 매출액 감소"라고 설명했다.
에임하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16.1%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억 원으로 67.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62억 원으로 387.8% 감소했다.
회사 측은 "경영권 분쟁에 따른 영업활동의 제한으로 인한 실적 부진"이라며 "신규사업 진출 및 기존사업 축소로 인한 매출액 감소"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