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31일 서울 마포 트라팰리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반 전 총장은 "수명을 다한 5년 단임 대통령제를 폐기하고 분권과 협치가 가능한 새로운 제도의 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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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31일 서울 마포 트라팰리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반 전 총장은 "수명을 다한 5년 단임 대통령제를 폐기하고 분권과 협치가 가능한 새로운 제도의 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