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300만 돌파기념 조인성ㆍ정우성, 조각 미남 인증사진 방출

입력 2017-01-28 15:53

  • 임성엽 기자 lsy8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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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더킹)

영화 '더 킹'이 개봉 11일 만에 300만 관객을 넘어선 가운데 주인공들의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영화 '더킹' 측은 설날을 맞이해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의 영화 속 증명 사진을 대공개 했다.

이는 영화 속 전략 3부의 핵심 인물이자 3인방이다. 공개 된 증명 사진은 영화 속 신문 및 조사 자료 이미지 촬영 차원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들어 국내 영화 중 처음으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더 킹'은 구정 연휴를 맞아 흥행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더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은 박태수(조인성 분)가 대한민국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 분)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그렸다.

#더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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