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7-01-26 12:03
입력 2017-01-2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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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의 주범 최순실씨의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 앞에서 최 씨의 '특검 강압수사 주장'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마치고 한 시민의 항의를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