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019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3%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5조3058억 원, 당기 순이익은 26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1% 감소, 57.4% 증가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019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3%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5조3058억 원, 당기 순이익은 26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1% 감소, 57.4%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