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6일 진행된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M14 2층에 클린룸이 1분기에 설비가 완료된다”며 “1분기말부터 장비 입고를 시작해 설치 및 웨이퍼 생산 기간 감안하면 생산 공급 6월 이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3D낸드 물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26일 진행된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M14 2층에 클린룸이 1분기에 설비가 완료된다”며 “1분기말부터 장비 입고를 시작해 설치 및 웨이퍼 생산 기간 감안하면 생산 공급 6월 이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3D낸드 물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