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1-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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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이틀 앞둔 26일 오전 서울역 승강장에서 한 가족이 고향으로 가는 열차를 타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