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5일 개최한 지난해 4분기 컨퍼런스콜(컨콜)에서 “제품의 가격 인상이 시장에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인 만큼, 지난해 4분기보다 실적이 상당히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 1분기 가격 상승이 미치는 영향은 작년 4분기보다 커지지 않는다"면서 "현재 제품가격 인상 협상이 순조롭기 때문에 올 1분기는 작년 4분기보다 원가 부담이 적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25일 개최한 지난해 4분기 컨퍼런스콜(컨콜)에서 “제품의 가격 인상이 시장에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인 만큼, 지난해 4분기보다 실적이 상당히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 1분기 가격 상승이 미치는 영향은 작년 4분기보다 커지지 않는다"면서 "현재 제품가격 인상 협상이 순조롭기 때문에 올 1분기는 작년 4분기보다 원가 부담이 적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