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1일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 전무에 김창권(49, 사진)씨를 임명했다.
김 대표이사는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 해외자산유동화부 팀장과 모건스탠리 프로퍼티즈 부동산투자 담당 상무, 삼정 KPMG 부동산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롯데자산개발은 지난 7월 설립됐으며 분양 및 임대 컨설팅, 자산관리운영, 투자자문 등을 하는 종합개발 회사로 각종 인ㆍ허가,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부동산 개발사업 전반을 취급한다.
김 대표이사는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 해외자산유동화부 팀장과 모건스탠리 프로퍼티즈 부동산투자 담당 상무, 삼정 KPMG 부동산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롯데자산개발은 지난 7월 설립됐으며 분양 및 임대 컨설팅, 자산관리운영, 투자자문 등을 하는 종합개발 회사로 각종 인ㆍ허가,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부동산 개발사업 전반을 취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