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아들 승재와 우는 모습까지 판박이 부자…'아내 허양임 서운할 정도'

입력 2017-01-24 17:56수정 2017-01-24 18:4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고지용 인스타그램)

고지용이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과 똑 닮은 아들의 모습을 나란히 공개했다.

고지용은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는 모습 #아빠와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지용의 돌잡이 모습이 담겨 있다. 어린 시절 고지용은 입을 크게 벌린 채 칭얼대는 모습이었고, 고지용은 비슷한 표정의 아들 사진을 나란히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자는 우는 모습에서도 붕어빵 같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샀다.

한편 고지용의 아내 허양임 씨는 KBS 2TV '비타민'에 고정 패널로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허양임 씨는 각종 의학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허양임 씨가 출연하는 '비타민'은 오는 26일(목)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