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기재차관, 취약계층 학생들에 “꿈을 갖고 노력하길” 격려

입력 2017-01-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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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및 불우 가정의 자녀들을 보호하고 있는 경기도 군포시 소재 성 요한의 집을 24일 방문했다.

최 차관은 13명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꿈을 갖고 꿈을 이루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청소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일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학생을 위한 물품(비데 2대)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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