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곤 전 부산지방국세청장 상납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부산지방검찰청은 11월 1일(목요일) 10시에 전군표 국세청장을 소환하기로 결정했다.
검찰은 전군표 국세청장에게 돈을 전달했다는 정상곤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의 진술이 일관되고 정황상 전달한 것이 확실해 보여 내일 1일 오전 10시에 부산지방검찰청에 출두할 것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곤 전 부산지방국세청장 상납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부산지방검찰청은 11월 1일(목요일) 10시에 전군표 국세청장을 소환하기로 결정했다.
검찰은 전군표 국세청장에게 돈을 전달했다는 정상곤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의 진술이 일관되고 정황상 전달한 것이 확실해 보여 내일 1일 오전 10시에 부산지방검찰청에 출두할 것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