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폭설에도 분주한 '황태덕장'

입력 2017-01-2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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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황태덕장에서 인부들이 언 명태를 걸고 있다. 명태는 겨우내 눈바람을 맞으며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 품질좋은 황태로 만들어진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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