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1-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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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제지는 계열사인 제일산업이 동광판지의 골판지 제조부문을 100억2504만 원에 양수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는 양수 목적에 대해 “기존 골판지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 동력 창출 때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