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스타 (사진제공=뽕뜨락피자)
㈜웰빙을만드는사람들(대표 명정길)의 피자브랜드 뽕뜨락피자가 최근 2017년 첫 신메뉴, 별 모양을 닮은 피자 ‘럽스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럽스타는 제주도 청정지역 자연산 랍스터를 주 재료로 한 메뉴로, ‘자연을 담은 피자’를 모토로 한다. 또한 5가지 고급 채소를 가득 담아 특유의 아삭함과 건강함까지 잡은 ‘착한 피자’라는 게 뽕뜨락피자 관계자의 설명이다.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해 양파 후레이크, 살사소스를 별도로 제공 중이며 양파 후레이크를 얹어서 먹으면 바삭바삭한 맛을, 살사소스를 찍어 먹으면 새콤달콤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토핑뿐만 아니라 엣지(빵) 부분도 독특하게 구성됐다. 자칫 퍽퍽할 수 있는 빵 부분에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치즈를 듬뿍 넣어 기존 피자 보다 색다른 맛을 제공하고 있는 것.
뽕뜨락피자 관계자는 “2017년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출시한 메뉴 럽스타가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게 돼 기쁘다”며 “럽스타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더욱 특별하고 맛있는 메뉴들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뽕뜨락피자는 럽스타 출시를 기념해 코카콜라와 함께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신메뉴 럽스타를 시식한 후 공식 페이스북에 영수증 이미지와 후기를 남기면 선착순으로 블루투스 스피커, 미밴드 등의 상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뽕뜨락피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