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제2호스팩은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손실이 2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8.2%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억 원으로 92.5% 증가했다.
회사 측은 "전기 이자수익 반영에 따른 예치금액의 증가로 당 사업연도 이자수익 증가"라고 설명했다.
골든브릿지제2호스팩은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손실이 2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8.2%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억 원으로 92.5% 증가했다.
회사 측은 "전기 이자수익 반영에 따른 예치금액의 증가로 당 사업연도 이자수익 증가"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