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GS칼텍스 미디어허브 캡처)
GS칼텍스는 ‘월요일이 즐거워지면 대한민국이 즐거워진다’라는 가치 아래, 긍정에너지를 나누고 활력 넘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헬로먼데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헬로먼데이’는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에 특별한 기회를 마련해 월요병을 앓는 직장인들과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를 나누고 기업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거워지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캠페인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직원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월요일 깜짝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헬로먼데이 캠페인’은 월요일에 색다른 출근을 경험하게 될 기업을 매주 일요일 저녁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가상광고로 공개한다. 선정된 기업의 대표가 해당 기업의 임직원들에게 다음날 진행되는 특별한 월요일 공약 메시지를 전달한다.
박지선 GS칼텍스 브랜드관리팀 차장은 “직장인들이 가장 우울해하는 순간에 서프라이즈 월요일을 선물하자는 아이디어에서 국내 최초로 ‘개그콘서트’내 가상광고 개발을 KBS와 협의해 진행했다”며 “헬로먼데이 가상광고를 통해 개그콘서트의 시그널 음악을 우울함의 대명사가 아닌 즐거운 월요일 이벤트를 기다리는 설레임의 시그널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GS칼텍스 헬로먼데이 캠페인 신청은 GS칼텍스 미디어허브를 통해 간단한 회사 소개와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3월 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