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포유림노르웨이숲
전포유림노르웨이숲이 오는 1월 20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소형평형에 약 40%가 복층아파트로 설계된 전포유림노르웨이숲은 넓은 복층이 서비스면적(최대25㎡)으로 제공된다. 복층이 있는 만큼 거실과 주방의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느껴지고, 중소형 평형 대부분이 4Bay 설계로 환기, 통풍에 유리하며 전면이 탁 트여 조망권, 일조권이 뛰어나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2호선 전포역과 1호선 범내골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에 위치 하고 있으며, 동서고가로, 번영로를 이용해 시내외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홈플러스와 CGV가 있고 서면상권, 국제금융단지, 이마트, 진시장, 자유시장, 평화시장 등 전통시장도 위치해 있다. 또한, 성북초, 동성초, 부산동중, 부산진여중, 덕명여중, 부산동고, 동성고 등 7개의 초중고교가 단지 바로 옆에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전포유림노르웨이숲 모델하우스는 유림 노르웨이아침 1층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