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이치엔, 中 자회사 설립에 46억 출자

입력 2017-01-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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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이치엔은 중국 내 자동차 부품 생산 자회사 산동삼진전장유한공사 설립에 46억6140만원을 출자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1.26%에 해당한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회사측은 취득목적에 대해 "해외 생산기지 확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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