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은 의약품제조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상호변경 후 변경 상장해 지주회사의 역할을 하게 되며 신설회사도 재상장할 계획이다.
분할 기일은 오는 6월 1일이다.
회사 측은 "경영 효율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일약품은 의약품제조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상호변경 후 변경 상장해 지주회사의 역할을 하게 되며 신설회사도 재상장할 계획이다.
분할 기일은 오는 6월 1일이다.
회사 측은 "경영 효율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