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신임 대표에 호남 4선인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선출됐다.
신임 박 대표는 이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전당대회 전당대회에서 전당원투표(80%)와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 61.58%의 득표율로 1위에 올라 당권을 잡게 됐다.
신임 박 대표는 이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전당대회 전당대회에서 전당원투표(80%)와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 61.58%의 득표율로 1위에 올라 당권을 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