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타워사업 및 사료사업을 분할해 100% 자회사로 거느리게 된다.
두산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타워사업 및 사료사업부분을 물적분할키로 결의했다. 오는 12월11일 주주총회를 거쳐 같은달 21일 분할절차를 매듭짓는다는 계획이다.
분할을 완료하면 각각의 사업부문은 가칭 ‘두산타워(자본금 300억원)’와 ‘두산사료(자본금 30억원)’로 두산의 100% 자회사가 된다.
두산이 타워사업 및 사료사업을 분할해 100% 자회사로 거느리게 된다.
두산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타워사업 및 사료사업부분을 물적분할키로 결의했다. 오는 12월11일 주주총회를 거쳐 같은달 21일 분할절차를 매듭짓는다는 계획이다.
분할을 완료하면 각각의 사업부문은 가칭 ‘두산타워(자본금 300억원)’와 ‘두산사료(자본금 30억원)’로 두산의 100% 자회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