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리포터 홀리 손더스, 4년 연속 골프계 최고 미인에 선정...美골프닷컴

입력 2017-01-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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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손더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맷 존스의 아내 멜리사 존스와 골프 리포터 홀리 손더스가 미국 골프전문 매체 골프닷컴의 ‘골프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들’에 선정됐다. 손더스는 4년 연속 최고 미인에 뽑혔다.

▲샤이엔 우즈
또한 ‘골프지존’타이거 우즈(42·미국)의 조카 샤이엔 우즈(미국)와 대니얼 강(25)도 골프닷컴이 지난 12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에 발표한 ‘골프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들’에 올랐고, 자매 선수인 제시카 코르다와 넬리 코르다, 벨렌 모조(스페인)도 이 선정됐다.

이 매체는 4년 전부터 ‘골프계 미녀’들을 선정하고 있으며 대상은 선수는 물론 남자 선수의 아내나 여자친구, TV 리포터 등 골프와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다. (사진=골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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