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주배관 152㎞ㆍ공급관리소 16개소 증가

한국가스공사는 천연가스 공급 운영설비가 2017년 기준 주배관 4672㎞, 공급관리소 383개소로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16년 6월말 대비 주배관은 152㎞ 길어졌고, 공급관리소는 367개소에서 16개소가 증가한 수치다.

가스공사는 최근 정선과 평창, 봉화 등의 지역에 천연가스를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 주배관을 설치하고 공급관리소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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