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밀라 요보비치, 한국 찾은 '앨리스'

입력 2017-01-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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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요보비치(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진행된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상을 구할 백신에 대한 결정적 정보를 입수한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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