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바로, 여동생 ‘아이’와 커플 사진 공개… 우월한 붕어빵 남매 “훈훈하네”

입력 2017-01-12 19:34

한은수 객원기자 online@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바로와 여동생 아이 (출처=바로SNS)

B1A4의 멤버 바로가 여동생 아이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바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 거야 간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로와 더불어 최근 데뷔한 그의 여동생 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바로의 동생 아이는 오빠 못지않은 빼어난 미모와 빛나는 패션센스를 자랑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로는 이와 함께 아이의 재킷 사진을 게재하며 “드디어 사랑하는 제 동생 아이의 첫 데뷔앨범이 공개되었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윤지(아이 본명)야 꽃길만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 거야’ 간바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동생의 데뷔를 응원했다.

한편 아이는 12일 데뷔앨범 ‘I DREAM’를 발표하고 본격활동에 나섰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거 JK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타이틀곡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 거야’와 아이의 자작곡 ‘별이 된 아이’, ‘아이 드림’(I DREAM), ‘올 라이트’(ALL RIGHT)를 포함해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