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남생활건강, 밀크바오밥 베이비 스킨케어 3종 ‘CJ몰 단독’ 체험단 모집

입력 2017-01-1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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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일, 한국 3개국 공인시험기관의 피부자극테스트로부터 전제품 무자극 0.0 인증을 받은 유아용 스킨케어 브랜드 밀크바오밥 베이비가 CJ몰을 통해 유료 체험단을 모집한다.(사진제공=태남생활건강)

미국, 독일, 한국 3개국 공인시험기관의 피부자극테스트로부터 전제품 무자극 0.0 인증을 받은 유아용 스킨케어 브랜드 밀크바오밥 베이비가 CJ몰을 통해 유료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 모집은 오는 13일 CJ몰 단독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밀크바오밥 베이비 워시’, ‘밀크바오밥 베이비 로션’, ‘밀크바오밥 파우더 로션’ 3종을 2900 원에 제공한다.

앞서 밀크바오밥 베이비는 지난해 10월 4일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을 통한 인체적용시험에서 밀크바오밥 베이비 워시, 밀크바오밥 베이비 로션, 밀크바오밥 파우더 로션 3품목 모두 피부반응도 ‘0.00’을 판정받았으며, 같은해 11월 6일 엄격한 기준과 절차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독일의 더마테스트사로부터 최고등급인 ‘Excellent’를 획득한 데 이어, 12월 6일에는 미국 FDA GLP가이드라인에 의한 피부자극테스트에서 최고 안전등급으로 통과함에 따라 공신력이 높은 3개국의 기준을 통과한 검증받은 유아용 스킨케어로 등극했다.

제조판매업체인 태남생활건강은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향후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안전성이 확보된 유아용 스킨케어의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전망하고 생산설비 증설 및 연구개발(R&D)에 과감한 투자를 책정하여 전반적인 시스템 선진화를 이뤄낸 것은 물론 기업부설연구소 내 브랜드전담연구소를 신설해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창호 브랜드전담연구팀장은 “아이의 피부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제품의 성분에 대해 정확히 분석하고 관리하며, 개선 및 평가하는 것이 브랜드전담연구소가 하는 일”이라며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브랜드전담연구소를 신설해 365일 항상 안전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엄마들을 안심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박 팀장은 또 “브랜드전담연구소는 피부진단기 및 안면진단기 등의 설비를 도입해 과학적인 진단과 철저하게 반복된 테스트를 통해 제품개선 및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제품에 사용되는 성분들의 조합과 안전성에 대해서도 계몽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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