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은 최근의 주가급등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지난해 6월 30일, 중국 손자회사 동관우전전자과기유한공사의 차입금에 대한 채무보증을 제공했다"고 10일 답변했다.
우전은 또 "지난해 1월 14일 베트남 자회사 우전 비나(Woojeon Vina)에 350만 달러(약 41억8800만 원)를 대여했다"며 "오는 18일 만기 도래되는 사항에 만기연장 여부 등에 대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우전은 최근의 주가급등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지난해 6월 30일, 중국 손자회사 동관우전전자과기유한공사의 차입금에 대한 채무보증을 제공했다"고 10일 답변했다.
우전은 또 "지난해 1월 14일 베트남 자회사 우전 비나(Woojeon Vina)에 350만 달러(약 41억8800만 원)를 대여했다"며 "오는 18일 만기 도래되는 사항에 만기연장 여부 등에 대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