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1-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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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기온이 1도 머물고 강한 바람에 쌀쌀한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명동의 한 매장이 난방 중임에도 문을 열어둔 채 영업을 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