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 최대주주가 장내에서 지분 1.43% 취득

입력 2007-10-26 10:5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바른전자의 최대주주인 최완균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 1.43%(10만4522주)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완균씨 외 특수관계인 지분은 21.43%(156만9442주)로 확대됐다.

바른전자는 지난 19일 체결된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인수자의 중도급 미지급으로 해지됐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