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덕파워웨이, 15억 원 규모 선박 방향타 공급계약

입력 2017-01-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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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덕파워웨이는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에 총 14억9700만 원 규모의 선박 방향타(Rudder assembly)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현대삼호중공업과 11억3000만 원, 현대미포조선과 3억6700만 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각각 1.76%, 0.5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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