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창립 60주년 기념식

▲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실장.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단체 관훈클럽은 9일 올 한 해 모임을 이끌 제64대 임원진을 확정했다.
총무는 박제균<사진> 동아일보 논설실장이며, 서기 이하원 조선일보 논설위원, 기획 이우탁 연합뉴스TV 정치부장, 회계 주영진 SBS 앵커, 편집 박승희 중앙일보 편집국 부국장, 감사는 이종락 서울신문 정치부장과 박창억 세계일보 정치부장이 맡는다. 편집위원은 임종섭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등 10명이다.
임원진 임기는 1년이며 관훈토론회 개최, 언론 전문 계간지 ‘관훈저널’ 발행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결정하고 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