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올해 신규고객 대상 다양한 혜택 제공할 것"

입력 2017-01-1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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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0일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계(鷄)이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모바일앱으로 계좌를 개설한 신한금융투자 최초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신한스마트데스크, 신한S뱅크, 써니뱅크 등을 통해 계좌를 개설한 선착순 3000명에게 1만 원을 지급한다. 또 계좌 개설 후 온라인ID를 등록한 신규고객이 모바일 채널을 통해 국내 주식을 거래할 경우 3년 수수료 무료혜택(유관기관 제비용 제외)이 적용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온라인채널을 통해 펀드 및 ELS에 100만 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 1만 원을 지급한다. 1000만 원 이상 자산을 입고한 고객에게도 1만 원을 지급한다. 계좌개설고객 중 신한FAN클럽 가입고객에게는 FAN포인트 1000점을 추가로 지급한다.

박상용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전략부장은 “올해 신한금융투자에서 처음으로 거래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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