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 아나운서, 근황 셀카 속 청순 미모 눈길… ‘백옥 피부’ 야구 여신답네!

입력 2017-01-0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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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 아나운서(출처=이향 SNS)

‘1박 2일’에 깜짝 출연한 KBS N 아나운서 이향의 명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 온다! 내가 처음 봤으니까 나한테는 첫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는 이향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향의 동그란 눈과 오뚝한 코, 백옥 피부 등 또렷한 이목구비와 빼어난 미모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향은 이날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의 저녁 식사 복불복 퀴즈 진행자로 출연했다. 퀴즈에 앞서 이향은 1박 2일 멤버 중 누가 가장 좋냐는 질문에 “데프콘”이라고 답해 다른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1990년생인 이향 아나운서는 2016년 6월부터 스포티비 아나운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야구 여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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