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5일 현대상선 주가조작 관련 현재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홍영만 홍보관리관은 "지난 5월 29일 현대상선으로부터 현대상선 주식에 대한 주가조작 관련 민원을 접수했다"며 "이어 6월 26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매매심리를 요청했고, 9월 17일 증권선물거래소의 매매심리 자료를 이첩받아 현재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고의적으로 조사를 지체하고 있지 않으며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조사 진행중"이라고 강조했다.
금융감독원은 25일 현대상선 주가조작 관련 현재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홍영만 홍보관리관은 "지난 5월 29일 현대상선으로부터 현대상선 주식에 대한 주가조작 관련 민원을 접수했다"며 "이어 6월 26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매매심리를 요청했고, 9월 17일 증권선물거래소의 매매심리 자료를 이첩받아 현재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고의적으로 조사를 지체하고 있지 않으며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조사 진행중"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