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계열사 신라밀레니엄 파산선고”

입력 2017-01-0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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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은 테마파크운영 계열사인 ㈜신라밀레니엄이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지난 5일 파산선고를 받았다고 6일 공시했다. 신라밀레니엄에 대한 삼부토건의 보증ㆍ담보총액은 197억5000만 원이다. 회사측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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