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기 제일기획 사장이 6일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기자들의 질문을 받으며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임 사장은 삼성전자를 통해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운영하던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원의 지원금을 건네는데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특징주] 현대로템, 머스크 美국방부 예산 삭감 등 주장에 급락세
-
- 2.
- OK캐쉬백 ‘오퀴즈’ 26일 오전 10시 문제, 정답은?
-
- 3.
- '배짱똘끼' 강민구 마무리…'최강야구' 연천 미라클 직관전 결과는?
-
- 4.
- 제주공항 오늘 오전 윈드시어 특보…이용객 유의
-
- 5.
- 돈버는퀴즈 캐시워크 정답 공개…26일 퀴즈 정답은?
-
- 6.
- [오늘의 증시일정] 동성제약·DS단석 등
-
- 7.
- 둔촌주공 숨통 트였다…시중은행 금리 줄인하
-
- 8.
-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5만 여개 추가 매입…누적 평단은 5.7만 달러
-
- 9.
- [특징주] 드림텍, 세계 최초 산소포화도 측정 탑재 무선바이오 센서 美 FDA 승인 획득에 강세
-
- 10.
- 넷플릭스 제작비 10분의 1 ‘숏폼 드라마’…K콘텐츠 블루칩 꿈틀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테슬라 능가하는 엄청난 것이 온다?…머스크가 일으킬 파란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0671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