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박상면, 내가 바로 '불효자'

입력 2017-01-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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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MBN 새 관찰 예능 '내 손안의 부모님(이하 내손님)' 제작발표회가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박상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계 대표 불효자 3인방'으로 방송인 서경석과 배우 박상면, 김형범이 출연해 부모님과 1박 2일을 온전히 함께 보내며 벌어지는 생생한 가족 이야기를 담아낸다.

MBN 신개념 효도 프로젝트 '내손님'은 부모와 자식이 함께 하는 일상, 그리고 부모님의 일상 엿보기를 통해 몰랐던 부모님의 속마음을 살펴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8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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