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정에 선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

입력 2017-01-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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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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