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0-2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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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공시를 번복한 단암전자통신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거래소 측은 다음달 14일까지 이 회사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